영상 편집을 하다 보면 전체 파일보다 특정 장면만 저장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긴 영상을 그대로 내보내면 용량도 불필요하게 커지고, 원하는 장면만 다시 확인하기도 번거롭습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캡컷 PC 사용법 중 하나인 ‘일부분 출력하기’입니다. 캡컷에서는 타임라인에서 직접 잘라내거나, 여러 클립을 선택해 이어서 내보내거나, 단축키를 통해 빠르게 원하는 구간만 지정할 수 있습니다. 각 방법은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영상의 효율적 편집과 용량 관리에 큰 도움을 줍니다.
캡컷 PC 단축키 사용법으로 원하는 구간만 깔끔하게 동영상 저장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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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서 직접 잘라 원하는 부분만 내보내기
가장 기본적이면서 직관적인 방식은 타임라인에서 영상 클립을 직접 잘라내는 방법입니다. 편집창에 불러온 영상을 재생하면서 필요한 장면이 시작되는 지점과 끝나는 지점을 확인합니다. 이후 불필요한 구간을 잘라낸 뒤, 선택한 클립만 내보내기(export) 하면 해당 구간만 별도로 저장됩니다.
사용 과정은 간단합니다.
- 타임라인에서 필요한 장면의 시작 지점에서 잘라내기(Ctrl + B).
- 마지막 지점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잘라 분리.
- 잘라낸 클립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범위 선택” 후 “클립으로 영역 선택”.
- 단축키는 Shift + X로 더 빠르게 처리 가능.
- 상단 메뉴의 내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완료.

여러 클립을 이어서 선택해 한 번에 출력하기
영상이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 있고, 그중 일부 장면만 모아 저장하고 싶을 때는 여러 개의 클립을 선택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떨어져 있는 장면이라도 처음과 마지막 구간 사이를 자동으로 이어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의 영상에서 서론과 결론만 모아 두고 싶다면 이 방법이 적합합니다.
실행 방법:
- 타임라인에서 원하는 클립들을 Ctrl 키를 누른 채로 클릭.
- 선택된 구간은 처음 클립과 마지막 클립 사이가 하나의 파일로 묶임.
- 이후 내보내기 과정을 진행하면 선택된 범위만 동영상으로 저장됨.

단축키로 빠르게 원하는 부분만 저장하기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캡컷 단축키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재생 중 시작 지점에서 키보드 I를 누르면 “입력점”이 설정되고, 종료 지점에서 O를 누르면 “출력점”이 지정됩니다. 이 두 지점 사이가 자동으로 선택 범위가 되어, 별도의 잘라내기 과정 없이 바로 내보내기가 가능합니다.
실행 과정:
- 원하는 장면 시작 부분에서 I 입력.
- 끝나는 장면에서 O 입력.
- 상단 내보내기 버튼 클릭.

캡컷 PC 사용 시 알아두면 좋은 팁
- 영상 용량 관리: 긴 영상을 잘라 필요한 부분만 저장하면 저장 공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 효율적 편집: 반복 작업을 줄이고 원하는 장면만 추출해 빠르게 결과물을 확보할 수 있다.
- 출력 품질 유지: 불필요한 인코딩 과정을 줄여 원본에 가까운 화질을 보존할 수 있다.
- 단축키 숙지: Ctrl + B, Shift + X, I, O 등의 단축키를 익히면 편집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활용 예시
- 유튜버: 촬영본에서 필요한 장면만 추출해 짧은 클립으로 제작.
- 강의 영상 편집자: 긴 강의에서 중요한 부분만 모아 학습 자료로 활용.
- 일상 기록: 여행 영상 중 하이라이트 부분만 모아 가족이나 지인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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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캡컷 PC는 단순히 영상을 통째로 편집하는 도구가 아니라, 원하는 장면만 선택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편집 효율을 높여준다. 타임라인 잘라내기, 여러 클립 선택, 단축키 지정이라는 세 가지 방법은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적절히 익히면 누구나 편집 시간을 줄이고 결과물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