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One UI 7 앱스 화면 스크롤 방향, 가로로 바꾸는 방법
One UI 7 업데이트 후 달라진 앱스 화면
최근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One UI 7 업데이트가 배포되면서 사용자들이 가장 먼저 체감한 변화 중 하나는 바로 앱스(Apps) 화면입니다. 기존 버전에서는 좌우로 넘기며 이동하는 가로 스크롤 방식이 익숙했지만, 업데이트 후 기본 설정이 세로 스크롤로 바뀌었습니다.
이 작은 변화가 사용자 경험에 큰 영향을 줍니다. 세로 스크롤은 한 화면에 많은 앱을 배치하기엔 유리하지만, 기존 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One UI 7에서는 앱스 화면 기본 스크롤 방식이 가로에서 세로로 변경되었다.
앱스 화면에서 설정 메뉴로 진입하기
불편함을 느낀다면, 다행히 간단한 설정을 통해 다시 원래 방식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앱스 화면에 진입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 홈 화면에서 위로 스와이프
- 화면 하단의 앱스 버튼 클릭
앱 목록이 열리면, 우측 하단의 점 세 개 메뉴(더보기)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이 안에 앱 배열과 정렬, 페이지 관리와 관련된 기능들이 모여 있습니다.
핵심 요약: 앱스 화면의 우측 하단 메뉴에서 스크롤 방식 변경 설정에 접근할 수 있다.
정렬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스크롤 방향
One UI 7에서는 정렬 방식이 스크롤 방향을 결정합니다.
- 직접 설정: 앱을 원하는 위치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고, 이때 스크롤은 가로 방향으로 작동합니다.
- 가나다순: 앱 이름 기준으로 자동 정렬되며, 이때 스크롤은 세로 방향으로 적용됩니다.
즉, 스크롤 방향을 바꾸고 싶다면 단순히 ‘정렬’ 옵션을 조정하면 되는 것입니다.
핵심 요약: 스크롤 방향은 ‘직접 설정(가로)’과 ‘가나다순(세로)’ 옵션에 따라 자동으로 바뀐다.
앱스 화면을 가로 스크롤로 바꾸는 방법
구체적인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앱스 화면에 진입
- 우측 하단 점 세 개 메뉴 선택
- 정렬 클릭
- 직접 설정 선택
이 과정을 거치면 앱 목록이 기존처럼 좌우로 이동하는 가로 스크롤 방식으로 돌아옵니다. 이름은 정렬 옵션이지만 사실상 스크롤 방향 전환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핵심 요약: ‘정렬 → 직접 설정’을 선택하면 앱스 화면이 가로 스크롤로 바뀐다.
앱 페이지 정리까지 활용하기
가로 스크롤로 전환한 뒤에는 앱 정렬과 페이지 관리도 함께 설정할 수 있습니다.
- 페이지 정리 기능: ‘직접 설정’ 모드에서만 활성화되며, 현재 앱 배열을 다시 정리하거나 불필요한 페이지를 줄이는 데 유용합니다.
- 가나다순 정리: 필요시 앱을 알파벳·한글 순으로 자동 배열할 수도 있습니다.
핵심 요약: 직접 설정 모드에서는 페이지 정리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어 화면 관리가 더 편리하다.
세로 vs 가로 스크롤, 어떤 것이 더 나을까?
세로 스크롤 장점: 한 화면에 더 많은 앱을 표시할 수 있고, 빠르게 위아래로 이동 가능
가로 스크롤 장점: 직관적이고 기존 갤럭시 사용자가 익숙하게 느끼는 방식, 페이지 단위 관리 용이
결국 어느 방식이 더 좋은지는 사용자 습관과 필요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이번 업데이트로 기본값이 세로로 바뀐 것은 최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반의 흐름과도 연결됩니다.
핵심 요약: 세로는 효율성, 가로는 직관성을 제공하며 선택은 사용자 몫이다.
불편함 없이 사용하는 팁
홈 화면 폴더 활용: 자주 사용하는 앱은 홈 화면에 모아두면 스크롤 방향에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검색 기능 활용: 앱스 화면 상단의 검색창을 활용하면 원하는 앱을 즉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 정리: 페이지 정리 기능으로 불필요한 앱을 숨기거나 제거해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스크롤 방향만 바꾸는 것보다 홈 화면·검색 기능을 병행하면 더 편리하다.
마무리하며,
One UI 7 업데이트로 기본 스크롤 방향이 세로로 바뀌면서 많은 사용자들이 당황했지만, 간단한 설정을 통해 이전과 같은 가로 스크롤로 쉽게 되돌릴 수 있습니다. ‘정렬 → 직접 설정’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앱스 화면은 다시 익숙한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더 나아가 페이지 정리 기능까지 활용하면 앱 배열과 관리도 훨씬 편리해집니다.
